[링마벨]로 돌아온 걸그룹 걸스데이가 데뷔 5주년을 맞이해 팬들과 꿀저녁 이벤트를 가졌습니다.
[인터뷰: 소진]
저희 걸스데이가 데뷔한 지 5주년을 맞이했는데요. 너무너무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팬 분들이랑 같이 함께하는 식사자리를 마련했습니다.
[인터뷰: 유라]
팬 분들이랑 더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그런 자리를 만들고 싶었습니다. 저희가 작년에도 꿀 점심을 했거든요.
[인터뷰: 민아]
누구의 아이디어인지는 잘 기억이 안 나는데 다들 공통적으로 좋아해서 이렇게 자리가 마련된 것 같아요.
뮤직비디오에서 회오리를 연상케 하는 블랙 앤 화이트 수영복 패션을 선보이는가하면 무대 위에서는 복근을 은근히 드러낸 크롭톱과 핫팬츠로 섹시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걸스데이!
[인터뷰: 소진]
저희 걸스데이가 매 번마다 굉장히 훅훅 다른 콘셉트들을 준비해서 나오잖아요. 네 그런 예상할 수 없음이 저희 걸스데이의 매력이 아닐까
걸스데이는 팬들에게 사인도 해 주고 함께 셀카도 찍는 등 꿀같은 저녁시간을 가졌습니다.
[인터뷰: 소진]
항상 처음부터 오랫동안 그리고 어느 순간부터 저희와 함께하는 모든 팬 여러분들께 감사하는 말씀 드리고 싶고요. 앞으로도 걸스데이 많이많이 사랑해주시고요. [링마벨]도 많이 사랑해주세요
[링마벨]로 올 여름 걸그룹 대전에 뛰어든 걸스데이의 더 많은 활약을 기대할게요.